6학년 1반

내가 "복제인간 윤봉구"라는 책을 읽으면서 나는 복제인간이 아니지만 복제인간이 되면 이런 생각들이 들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 책에서 주인공이 짜장면 가게 지하 작은 방 같은 곳에서 있을 때 진짜로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 진정한 눈물은 그냥 눈에서 물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것에 대해 생각할 때 진정한 눈물이 나오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나는 위와 같이 생각했고 또 알게되는 책이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아~ 이게 정말 책 읽는 재미구나."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이 아무리 내가 읽었던 책 중에 가장 얇았지만 가장 재밌었고, 앏은 책을 무시하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또한 다른 학년에게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