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는 탈출을 읽었다. 이 책은 정말 감동적인것 같았다.

나는 이 책이 정말 짧아서 별로 흥미롭지 않을 것 같았는데 정말 감동적이어서 깜짝 놀랬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서로에게 무관심이란 정말 슬픈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말을 걸어도 반응도 안하고 정말 슬픈 것 같았다.나는 이 책의 서로 무관심일때를 읽었을때 사람몸만 있고 나 혼자에 세상 같아 보였다. 정말 쓸쓸해 보인것 같았다. 만약 이 책의 주인공이 나라면 나는 너무 무서워서 피난도 재대로 못하고 가족들과 꼭 붙어있을 것 같다.그래도 내가 만약 겁이 없다면 나도 책에 나와 있는 것 처럼 달리기를 계속 할 것 같다.그리고 나는 이 주인공이 정말 부럽게 느껴진다. 주인공은 정말 용감한 아이 인것 같다.나는 이 책을 읽고 무엇만 있는 나라보다는 많은 것들을 다 갖춘 나라가 제일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된다.그리고 나는 이 책을 많은 사람에게 공유하고 싶다. 이 책은 정말 감동적인 책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