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이책에서 처음에는 미술관 관장이 소녀가 그려진 그림을 팔아먹으려했고 그림에 그려진 소녀는 다른 그림으로 도망가게 된다.

그렇게 소녀가 없어진 그림을 보던 탐정은 어느 소녀를 찾아 가다가 소녀와함께 그림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관장의 이야기를 들은 탐정은 그림속에서 매복을 하다가 관장과 그림을 사려는 사람을 잡게 된다.

또하나는 한 늙은 화가가 꿈같은 곳에서 한아이를 만나 집으로 데리고 오는데 아이는 한 가족들이 집에있는 그림을 보고 우리집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화가는 그림에 비어있는 의자의 주인이 아이란것을 알고 그 아이가 그림에 그려져 있는 자신의 과거라는 것을 알게되며 끝난다.

느낀점

 다른하나의 이야기도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요 그래도 이책내용이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