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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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현빈 | 등록일 | 17.11.12 | 조회수 | 4 |
여기서는 원자력발전소이야기가나온다. 여기시작은 데모크리토스란사람이 어떤물징을쪼개다보면 남는물질이있다생각하고 그걸연구하다 지금시대에원자란거찾는다. 그중에들어가는과석은 우라늄이다. 우리가처음쓰기시작한 원료는 나무로시작해 석탄 석유 등이있다. 우리는 이렇게살다 어떤과학자가우라늄에서 양성자와 중성자가 부딧쳐 폭발을만들어내는걸보고 세로운연료가될수있겠어!하고발명을하다.그걸 연료로쓰는게 지금의 원자렬발전소이다. 근데푝발하는것과폭발하지않는게있는데 우라늄235는 폭발하는데 238은폭발하지않는것이다. 그리고내생각에는235는곹떨어져 지금원자력발전소가전기를만든양만큼 친환경발전소를만들어야할거라생각한다.나중에 우라늄235가다떨어지면 우리는적은전기로 생활해야하기때문에 친환경발전소 설치가시급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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