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한마리의늑대이야기를쓴책이다. 여기서 로보라는 늑대가나오는데 이늑대를 잡으려는사냥꾼의마음도잘표현돼있다.
더좋은점은 모르는말이있었는데 뒷부분에 어떤뜻인지설명돼있어서 더좋은거같다.
그리고책에서 년도, 지역까지나타나있어서 실제로일어난일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