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자유롭게 생각하고 몸으로 행동하는 꿈을 가진 사람이 되자!
꿈꾸는 교실 4기~^^
  • 선생님 : 김종호
  • 학생수 : 남 9명 / 여 3명

착한 보고서 <이한>

이름 이한 등록일 17.10.01 조회수 17
이 책은 5학년 학생인 김태훈이라는 학생이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갔다가 필리핀 생활이 힘들어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수업일수가 부족해 다시 4학년 생활을 한다. 그래서 학교를 다니기 싫어하는데, 아빠가 보고서를 쓰면 전학을 시켜준다고 했다. 이때부터 태훈이는 학교에서 있는 일들을 보고서에 썼다. 학교에서는 도둑질이 일어나서 범인을 찾고, 친구들끼리의 싸움이 일어나고 남이 무슨 짓을 하는 것을 훔쳐보는 등 다양한 일들이 일어났다. 결국 도둑질의 범인은 물건의 주인인 유미가 스스로 도둑질 맞은 척 한 것이였고 사라진 세린이의 사라진 반지도 유미가 훔친 것이었다. 태훈이는 민우와 지욱이가 삼총사가 되어서 유미가 범인이었던 것을 알았다. 이때 이 삼총사는 여러가지 함정을 만들어 유미가 범인이었던 것을 밝혔다. 그리고 뛰어간 유미를 따라간 삼총사는 남치범이 유미를 잡고있는 것을 봤고 즉시 사람들에게 알려서 안전하게 탈출하고 모두 좋은 친구가 되었다. 마지막에는 태훈이가 5학년인 것을 밝히고 아빠에게 전학을 가기 싫다고 하면서 이야기가 끝이 난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부모가 절대로 아이를 학대하면 안되고, 늦은 시간에 혼자 다니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친구들 끼리 싸우면 안된다는 것이다. 앞으로 나도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이상한 생각을 하면 안되겠다.(예:도둑질, 의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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