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착하고 이쁜 10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서로 다르게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지내렵니다.

서로 다르게 그리고 함께
  • 선생님 : 정송
  • 학생수 : 남 6명 / 여 4명

안창호 (소개쪽154~155)

이름 오진영 등록일 17.05.25 조회수 19

(그쪽의 제목:흥사단)

흥사단은 안창호에 사업이기도 하였다 무실,역행,충의,용감 4가지에 정신으로 우리민족성을 고쳐나가는게 도산 안창호의 주장이였다 또 1912년 도산은 다른나라로 나가 안종익을 만나 흥사단 규약을 보냈다 안종익은 흥사단의 첫 동지가 되었다 그리고 동지를 구한지 1년만에 팔도에서 1명씩 8명을 창립위원으로 임명하였다

흥언 (경기위원장)  조병옥(충청 위원장) 안종익(경상위원장) 염만석(강원워원장) 정원도(전라위원장) 강영소(평안위원장)

감종림(함정위원장) 민찬호(황해위원장) 이 8명이 1913년 5월 13일 샌프란시스코에 강연소의 집에 창립결성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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