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착하고 이쁜 10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서로 다르게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지내렵니다.

서로 다르게 그리고 함께
  • 선생님 : 정송
  • 학생수 : 남 6명 / 여 4명

율곡이이

이름 선미정 등록일 17.05.25 조회수 13
율곡 이이

선조는 율곡 이이를 다시 한양으로 불러드려 벼슬을 내렸다.
하지만 율곡이이는 자신은 병이들어 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하였는데 선조는 그의 얘기를 받아들이지 않고 율고 이이에게
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였다. 그리하여 선조는
율곡 이이에게 약재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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