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착하고 이쁜 10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서로 다르게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지내렵니다.

서로 다르게 그리고 함께
  • 선생님 : 정송
  • 학생수 : 남 6명 / 여 4명

이성계

이름 조민수 등록일 17.03.18 조회수 14

이성계는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장군이

되는 것을 허락하여 동물을 잡으러 나갔다

근데 짐승 한마리가 나타나 화살을 쏴 맞았다

근데 두개의 화살이 맞았다 근데 옆에서 어떤 남자가 와서

이짐승은 내가 잡았어라고 말했다 근데 이성계는 내가 잡았어라고 했다

그리고나서 시합을 하자고했다 근데 시합방법은 누가 더 빨리 많이 짐승을

잡는지 겨루는 거였다 근데 시합은 이성계가 이겼다 근데

시합전에 내기를 했다 이긴사람이 형이 되기로 했다

그리고 이성계는 너 이름이 뭐냐고 했는 데 이지란이라고 했다

다음에 또 만나자고 했다 그리고 또 이성계는 같은 장소에 먼저나와있었다

근데 3개의 화살이 날아왔다 근데 1개의 화살은 피하고

2개의 화살은 빠르게 잡았다 그래서 이성계는 누구내 라고 했는데

이지란이 였다 이지란은 형님 실력을 보고싶었다면 말했다

그리고 이지란과 이성계는 같이 사냥을 하며 지냈다

                           -여기까지-

이전글 태조 이성계
다음글 호랑이 잡은 반쪽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