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착하고 이쁜 10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서로 다르게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지내렵니다.

서로 다르게 그리고 함께
  • 선생님 : 정송
  • 학생수 : 남 6명 / 여 4명

이성계

이름 조민수 등록일 17.03.13 조회수 25
이성계  어렸을 때는  이성계의 할버지와 아버지는 훌륭한 장군이셨는데 
이성계도 훌륭힌 장군이 된다고 했다 하지만 이성계의 할아저는 
장군이 많있는 집안에서는 안에서는 공부가 잘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장군은 하지말말고 글공부를 열심히해 선비가 되라고 했다 하지만 
이성계는 싫다고 하고 장군이 되고싶다고 하여 장군 되기로했다
근데 이성계는 글공부보다 활쏘는 거와 말타는 것을 더 좋아한다 
근데 이성계는 집과 가까운 반룡산을 매일 말타고 다녔다 그말의 
이름은 용마라고한다 근데 용마가 빠르게 가지안아 이성계가 
칼로잘라 용마를 죽였다 용마가 죽은 무덤이 용정이다 
나는 여기까지 읽었다 근데 용정은 오늘 날 까지도 있다
나도 이성계처럼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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