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착하고 이쁜 10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서로 다르게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지내렵니다.

서로 다르게 그리고 함께
  • 선생님 : 정송
  • 학생수 : 남 6명 / 여 4명

구운몽

이름 최강훈 등록일 17.03.09 조회수 23
[소유는 시 쓰는 것을 좋아한다.]
다리에서 선녀들을 만나게 되었다.
소유는 선녀들이 예뻐보였다. 또 자리를  비켜주지 않았기 때문에 다리를 건너지 못했다.
나중에 소유가 스승에게 혼이 나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소유가 태어난 마을은  초가집이 많았다.
소유가 많이 커서 다시 {선녀들을 만났던 마을] 고향으로 갔다.
그 때 어린하인[어린아이]을 대리고 [선녀들을 만났던 마을] 갔다.
그 마을에 있는  집[숙박집]에서 창문을 보고있는데, 어떤 한 예쁜 여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 여자도 소유를 보게 되었다.
잠시 뒤 그 여자에 하인이 와서 시가 적혀있는 종이를 건넷다.
그레서 소유도 시를 적어서 여자에게 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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