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착하고 이쁜 10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서로 다르게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지내렵니다.

서로 다르게 그리고 함께
  • 선생님 : 정송
  • 학생수 : 남 6명 / 여 4명

단방귀장수

이름 오진영 등록일 17.03.08 조회수 31
 제가 소개할 책은 당방귀장수 라는책 입니다  참고로 제가 읽은곳까지입니다...

서당에  훈장이  매일 밤하늘의 별을 보는 아이와 대결하게됩니다
 하지만 훈장이 제자에게 지면  서당문을  닫아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훈장은   질까봐 아들에게 밤에 빛을 켜 방해하라고 했지만 
아들은 하기싫다고하지만 아버지의 말에 하게됩니다그런데 문제는
아침에는 산은 올라가기  쉽지만 밤에 혼자 있다는건무서워 했습니다
그런데 훈장이 데리러 간다고하니 아들은 그걸 믿고 올라갑니다
그때 훈장과  아이는 대결을 합니다
 먼저 훈장이  아이에게 어떤 별을향해맞혀보라고했다
하지만 그별의 이름은 아들은 불을켜들고  아버지는 울고라는별이였습니다
 훈장은  갑자기 아들 생각이 나서 가보았지만 아들은 호랑이가 물고 사라졌고
훈장은 그리고 잘못을 깊이  뉘우쳤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이전글 팔도 옛이야기2 (2) (1)
다음글 한중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