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장발장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내용이 궁금하기도 하고 장발장이 누구인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되었다.

처음에 책 표지를 보았을 때 두명의 남자가 있었는데 더 나이가 들어보이는 스님이 장발장 일 것 같았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읽고 나니 더 젊은 남자가 장발장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이 이야기의 내용은 장발장

이라는 전과자가 주교님을 만나 은접시와 은촛대를 받고 노력하여 회사 사장이되고 노인을 구하고

어머니가 돌아가신 음식점 하녀를 딸로 맞이하여 딸이 가정을 꾸리고 잘 살아가는 이야기 인데 장발장이 불쌍했다.

왜냐하면 장발장은 죄 값을 치르고 나와 잘 살고 있는데 사람들이 범죄자라고 비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본받고 싶은 사람은 주교님이다. 와냐하면 주교님은 병원의 병실이 부족하자 큰 자기집과

바꿔주었고 장발장이 집안 형편이 어려워 은그릇을 훔쳐 달아나다가 잡히자 은촛대는 와 안가져 갔냐고

장발장을 덮어주었기 때문이다.그래서 나는 주교님 같은 분이 계시면 그 분을 본받고 싶다.

나는 이책을 처음 읽었을 때는 이야기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여러번 읽으니 더 재미있고 이해가 잘됬다.

그래서 이책을 친구들에게 추천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