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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책]호랑이 등에 걸터 앉은 소년을 읽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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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곽도연 | 등록일 | 17.10.24 | 조회수 | 8 |
난 이 책을 일어 보기 전에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았다. 인터넷에는 "우리 나라 구전 즉 전해오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그리고 금강산에 얽인 전설 모음이고 읽을 수록 재미있다는 장점이있다"라고 나왔다.책의 내용을 읽어보니 선녀와 나꾼이 나온다. 하지만 동화 책에 나오는 그 선녀와 나무꾼은 달리 저목이 나무꾼 총각과 선녀라고 되어 있고,또 내용은 더 자세하고 금강산에 대한 것도 나온다.그래서 난 신기했다.왜냐하면 나무꾼 총각과 선녀(선녀와 나무꾼) 이야기가 금강산에 대한 것인 줄은 처음 알았고 또 이 책을 읽으니 왜 바위가 되어 그렇게 살았는지를 알게 되었다. 난 금강산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고 그곳이 어딘지도 잘 모른다.이 책에는 동물이 예쁜고 멋진 금강산을 보고 싶어, 땅으로 내려갔다가 구경하느랴 시간도 못지켜서 결국 바위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많다. 갈 수있으면 나도 한번 만이라도 꼭 가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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