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전 + 정직 + 예절 + 우정

해처럼 밝고 별처럼 아름다운 4학년 1반
  • 선생님 : 서귀원
  • 학생수 : 남 5명 / 여 6명

~9월의 책[삼총사]읽고나서~

이름 김려은 등록일 17.09.28 조회수 12

2017년 9월26일 화요일(part2을 읽고)

당타냥에게

안녕 달타냥?난 김려은이야!

내가너에게 편지를 쓴 이유는 너가 조랑말에게 '너 때문에 고개를 못 들겠어'라고

말을 하였잖아 그때 조랑말도 창피 하였을꺼야

나도 아토피 때문에 창피하여서 가끔식 더워도 긴팔을 입은 적이있어

너가 창피하다고  다른사람이나 다른 동물에게 그렇게 하는것은 좋은 방법이 아닌거 같아 그리고 어릴 때 부터 아버지께 검술을 배웠잖아!

그러니까 조랑말의 탓으로 하지말고 너가 당당하게 지나가면 사람들도 너에게

뭐라고 하거나 비웃지 않을거야

2017년9월26일 -김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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