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제가 이 책을 읽은 까닭은 제목을 보면서 어떤 내용의 책일지 궁금해서 입니다.

이 책은 조은애라는 아이가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어도 오지희라는 아이 때문에 친해질 수 없엇는데 어느 날,은애의 이모가 은애에게 친구를 잘 사귀는 방법을 알려주어서 은애가 그것을 가지고 용기를 내어 하은이를 시작을 반 아이들과 친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읽으며 은애가 참 용기가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오지희 때문에 친구들이 자신을 싫어할 것을 알면서도 친구들에게 다가갔기 때문입니다.

또,지희라는 아이는 정말 못된 아이 같습니다.

그 이유는 은애의 엄마가 회사 일 때문에 바쁘셔서 은애가 혼자 옷을 입고 오는데,그것을 가지고 놀렸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지희 같은 아이가 되지 않을 것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은애에게도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