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 정직 + 예절 + 우정
~6월의 책 작은 아씨들을 읽고~ |
|||||
---|---|---|---|---|---|
이름 | 곽도연 | 등록일 | 17.06.28 | 조회수 | 14 |
난 이책을 읽고 많이 감동을 받았다. 왜냐하면 보기에는 만화처럼 보이지만 아주 마음이 깊은 명작동화이기 때문이다. 또 이책에 네 자매가 나오는데 그 자매들이 아버지 없이 어머니를 돕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감동을 받았다. 또 나는 만약 이 네 자매가 아니고 나라면 아버지 없이 어머니를 돕지 못할 것 이다. 이책은 나에게 감동을 많이 주었다. 난 이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나는 감동을 주는 이야기가 책들 중 두번째로 좋다. 이 글이 그대로 실화라면 난 감동을 받아 울었을 것 이다. 난 네자매가 어머니를 돌보닌 장면에서 슬펐다. 난 네자매와 같이 어머니를 돕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아버지가 돌와서 어머니와 네 자매를 안고 있는 모습니이 따뜻했다. 그런 네 자매의 기분을 난 알것같다. 네 자매는 참 잘된 것 같다. 부명히 이책에 나온는 아버지는 다른 곳에 있었어도 네 자매와 어머니를 사랑하고 있었을 것이다. |
이전글 | ~6월의책 씁쓸한 초콜릿을 읽고~ (2) |
---|---|
다음글 | ~6월의책 아홉살 인생멘토를 읽고 나서~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