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홉 살 링컨이라는 아이가 살았다. 링컨은 책읽는걸 너무 좋아해서 틈만나면 책을 보았다. 하지만 집이너무 가난해서 책을 빌려야만 했다. 아빠는 책 보는걸 반대 하였다. 책읽을 시간에 집안일을 도우라고 말이다. 하지만 링컨은 책을 변호사에게 빌려서 통나무 틈사이에 끼어 읽었다 그런데 새벽에 비가와서 책이 졋었다. 링컨은 망서리다 사실대로 마라기로 했다. 변호사 에게 일을 도울태니 용서 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링컨은 4일 동안일을 도왔다 변호사는 링컨이 마음에 들었는지 책을 주었다 책은 비싸고 귀한 물건이 었다. 링컨은 책을 읽었다. 어른이된 링컨은 유명한 변호사가 되었다. 링컨은 출장으로 아프리카를 가게 되었다 그런데 링컨은 깜짝 놀라였다. 물건 처럼 흙인을 두꺼운 새사슬로 목.팔,다리를 묵어 파는것 이었다. 흙인 에 한아이가 울고 있었다. 흙인 여자가 아이랑 함께 가달라고 조르자 회처리로 때리기 시작했다.그걸본 링컨은 노예란건 업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였다.그런데 재판이 열였다 링컨은 노예란걸 업에자고 의견을 말하였다. 찬성하는 사람이 많았다. 결국 노예는 업는 걸로 재판을 하였다. 그래서 링컨 덕에 노예란 사람이 업는 아주 행복한 나라에서 평화롭게 국민들과 살았다고 한다. 생각과 느낌:나는 링컨 아저씨가 흙인 들을 잡아 가는 것이 불쌍해서 재판에서 흙인과 백인을 차별하지 안는 나라를 만든게 감동적 이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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