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전 + 정직 + 예절 + 우정

해처럼 밝고 별처럼 아름다운 4학년 1반
  • 선생님 : 서귀원
  • 학생수 : 남 5명 / 여 6명

글자놀이 뒷 이야기

이름 황은채 등록일 17.12.20 조회수 6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 글을 알리러 같이가자." "그러면 더욱 글을 빨리 
알릴 수 있으니" "네, 할아버지 하지만 저는 이런 일을 해 보지 않아서 힘이
들 것 같습니다." "허허" 장 운아, 너는 이미 글을 알렸 단다." "네? 저는 글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럼 네 동생은?" "네 동생한테 쉽게 가르쳤으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가르치는 것은 엄청 쉬울 것이다." "네, 할아버지 그럼 열심히
해 볼 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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