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 정직 + 예절 + 우정
'글자놀이' 뒷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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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지우 | 등록일 | 17.12.18 | 조회수 | 5 |
그 후, 장운 은 온 동네에 길이며 밭에 글자를 썼고 심지어 밭에 글자를 얼마나 많이 썼던지 밭이 갈리기도 하였다. 길과 밭에 보지 못한 글자가 있으니 동네 사람들은 글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몇몇 사람들은 장운 에게 글자를 배웠다. 그러자 점점 장운 에게 글자를 배우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다른 동네까지 글자를 아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이 글자를 알게 되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할아버지는 장운 에게 고마움의 뜻으로 쌀 한 되를 더 주었고 한숨을 더 이상 쉬지 않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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