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전 + 정직 + 예절 + 우정
해처럼 밝고 별처럼 아름다운 4학년 1반
- 선생님 : 서귀원
- 학생수 : 남 5명 / 여 6명
만년샤쓰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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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황은채 | 등록일 | 17.12.13 | 조회수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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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남이에게 창남아,안녕?나는 황은채라고해 창남아,내가 지금 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너와 너의 어머니의 마음을 본 받고싶기 때문이야. 창남아,너와 너의 어머니는 너무 착하고 다른사람을 이해하는 마음을 가진것 같아.그래서 너와 너의 어머니의 마음을 본 받고 싶어. 창남아,앞으로도 그런 착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 안녕! -은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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