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전 + 정직 + 예절 + 우정

해처럼 밝고 별처럼 아름다운 4학년 1반
  • 선생님 : 서귀원
  • 학생수 : 남 5명 / 여 6명

만년 샤쓰를 읽고 나서

이름 김승섭 등록일 17.12.13 조회수 13

창남이에게

안녕? 난 김승섭이야. 너내 동네에 큰 불이 났다면서 그런데 너내 집은 반이나 탔고 동네 사람들 집음 모두 탔다 연서

그리고 너내 집은 가난하면서도 너내 엄마는 이웃 사람들에 옷과 먹을 준 것보니까 너내 엄마는 착한 것같아.

또 너는 가난하여도 창피해하지 않는 것보니까 너는 엄마랑 똑같은 것같아.

그래서 너는 착하고 정직한 성격같아.

나는 정말 널 존경스러고 나도 너랑 똑같아지고 싶어 .

그리고 내가 할 말은 끝났으니까 난 그만 갈게 안녕 잘 지내.

승섭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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