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 정직 + 예절 + 우정
만년 샤쓰를 읽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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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승섭 | 등록일 | 17.12.13 | 조회수 | 13 |
창남이에게 안녕? 난 김승섭이야. 너내 동네에 큰 불이 났다면서 그런데 너내 집은 반이나 탔고 동네 사람들 집음 모두 탔다 연서 그리고 너내 집은 가난하면서도 너내 엄마는 이웃 사람들에 옷과 먹을 준 것보니까 너내 엄마는 착한 것같아. 또 너는 가난하여도 창피해하지 않는 것보니까 너는 엄마랑 똑같은 것같아. 그래서 너는 착하고 정직한 성격같아. 나는 정말 널 존경스러고 나도 너랑 똑같아지고 싶어 . 그리고 내가 할 말은 끝났으니까 난 그만 갈게 안녕 잘 지내. 승섭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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