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서로 다르게 그리고 함께
  • 선생님 : 정송
  • 학생수 : 남 10명 / 여 5명

안중근

이름 정상훈 등록일 16.09.05 조회수 48
아침시간에 읽는 책이다.내가 감동받은 이야기가 많아서 소개하겠습니다.일단<안중근>책는 일제강감기 시대의 배정으로 하고 있다.안중근의사는 이토 히로부미가 허얼빈역에서 저격한 후 대한민국만세라고 셋번 부를 다음, 정거장 헌병분파소로붙잡혀 들어갔다. 이토 히로부미는 사살해서 사형선고를 받은 안중근 의사에게어머니 조마리 여사는 명주옷과 짧은 내용편지를 건넨다. 나는 그 편지 안에 어머니보다 먼저 죽은 것을 불효하고 생각한다면이 어머는 웃음거리가 될것이다. 너의 죽음은 니 한사람 것이 아니다.나라을 위해이에 이른즉 딴맘 먹지말고 죽으라...................나는 이야기를 정말 감동이였다.하지만 여사님이 편지 를 건넨때 그 느낌을 조금 이해할 수있다.나도 우리나라를 위해 노력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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