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서로 다르게 그리고 함께
- 선생님 : 정송
- 학생수 : 남 10명 / 여 5명
안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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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신민재 | 등록일 | 16.09.02 | 조회수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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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창호의 대해 잘 알지 못 해서 이 책을 읽고 더 자세히 알게 되고 싶어서 읽었다 도산 안창호는 1878~1938년 까지 사셨고, 평생을 독립을 꿈 꾸며 사셨던 분이다. 나는 독립자금을 위해 미국에 있는 오렌지 농장에서 오렌지를 따며 힘들어 하는 동포들에게 격려를 해주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안창호는 싸우기보다는 평화적으로 독립운동을 하시길 바랐다. 그래서 안창호는 독립자금을 모으는데 힘을 썼다. 그러다 1937년 송태 산장에서 살고 있던 안창호는 일본경찰에게 붙잡혔고 6달 뒤 나온 안창호는 병이 깊어져 병원에 입원 하였고, 3달 뒤 안창호는 "목인아, 목인아, 네가 큰 죄를 지었구나!" 하시며 일본 천황의 이름을 부르시고 얼마 안 되어 돌아가셨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안창호의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안창호와 다른 분들도 독립운동에 정말 힘을 쓰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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