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내가 '김홍도'를 읽게된 동기는 친구들이 책을 다 가져간 후 내가 아는 인물이 이분과 한두번 들어본 분들이 있었지만 '김홍도'는 내가 배운적이 있기 때문이다. 김홍도는 조선시대뿐만 아니라 오느날에도 이름난 화가이다. 김홍도는 예절이 바르고 인성도 좋고,겸손하기 까지해서 주위에 재주가 많은 친구들이 많았다. 그리고 김홍도는 그림을 스승인 강세황 에게 배우고, 그거을 사람들에게 인정 받았다. 옛날에는 거의 호랑이나 소나무를 그리는데 김홍도는 정말 섬세하여 털끝하나에도 정성을 다하였다.그리고 김홍도는 그리 좋은 집에서 태어나지는 안았지만 재주로 궁에서도 일하였다. 그리고 김홍도는 궁에서 정조나 영조의 초상화를 여러번 그리기도 했었다. 주위의 친구들에게서 긴홍도가 부족한 면에서 도움을 받기도 하였다.그리하여 김홍도는 조선의 이름 남긴 대표적인 화가가 되었다.

조선시대의 여자 화가하면 생각나는 인물인 신윤복은 김홍도의 친구의 딸이여서 김홍도의 그림을 여러번 접할기회가 있었다.신윤복은 기홍도가 사용한 기술은 썼지만 조금 다르게 그렸다. 김홍도는 서민의 생활을 실제감과, 재미있게 살렸지만 신윤복은 그때 사회의 여성들의 생활을 재밌고 진짜있더것 처럼이나 있던걸 그렸다. 신윤복은 거의 여성을 많이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