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서로 다르게 그리고 함께
  • 선생님 : 정송
  • 학생수 : 남 10명 / 여 5명

몽실언니

이름 고은별 등록일 16.07.03 조회수 56
몽실언니는 6.25전쟁을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이 책에 나오는 몽실은 친어머니와 살지 안고 친아버지와도 살지안고 친아버지와머니사이에서 낳은 아이인 난남이와 있다.왜냐하면 6.25전쟁이 일어나면서 친아버지는 전쟁터에 끄려가시고 이모는 피난 길에서 떨어지고 난남이와 함께 이 힘든일을 버티는 몽실이의 6.25때 얘기이다.
난 이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많이 했다. 우리가 사회시간에는 내가 격은것이 아니지만 너무 가슴아픈이야긴데 실재로 이 엘을 격었다니 정말 놀랍고 내가 이런일을 격지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사회시간에 배운것이 또 있다. 몽실이와 난남이는 6.25라는 전쟁중에 아버지와 이모를 잃고 살아간다. 한마디로 몽실이와 난남이는 전쟁고아이다. 전쟁고아는 전쟁중에 가족과 떨어져 혼자가된 아이들을 말한다. 나는 부모님과 예고없이 떨어져 있으면 너무 걱정되고 불안하다. 그때는 전쟁중이니 죽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너무 가슴 아플것같고 통신수단도 지금과 다르게 안좋아서 내 가족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몰라서 답답할것같다. 난 이 몽실언니 라는 책을 읽으며 너무 이해도 되고 나중에도 이와 비슷한 책을 더 많이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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