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몽실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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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은별 | 등록일 | 16.06.08 | 조회수 | 80 |
권정생 소년 소설/ 이철수 그림 몽실이의 엄마는 몽실이를 끌고 새아빠네 집에가서 엄마가 성도 정에서 김으로 바꿨다. 몽실이의 친아빠는 좀 못살아서 좋은거 못목고 살았지만 새아빠네 집은 부자였다. 그렀지만 처음에는 좀 그랬지만 점점 자신의 집처럼 느끼며 살다가 1년이지나고 5월에 몽실이의 동생이 나오면서 할머니의 사랑은 다 몽실이의 동생에게 갔다. 그러면서 모든 진 신부름은 다몽실이가 했다. 그러면서 새아빠와 몽실이 엄마의 싸움은 잤아지다, 어느날 몽실이가 몽실이 동생 귀저귀를 빨아오라고 해서 냇가 에서 돌아오는 길에 친아빠를 보았지만 엄마는 1시간2시간 을 숨어서 지켜봤다. 그러다가 집에가니 할머니와 엄마가 잔소리도하고 손찌검 까지했다. 그다음에는 먼가 몽실이만 집을 나와서 혼자 돌아다니다 엄마를 다시 찾아올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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