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서로 다르게 그리고 함께
  • 선생님 : 정송
  • 학생수 : 남 10명 / 여 5명

레인보우 아일랜드 1권

이름 김평주 등록일 16.05.23 조회수 118

레인보우 아일랜드의 줄거리 : 무지개 섬이라는 곳이 있었다. 그곳엔 웃음과 기쁨이 가득했다. 그리고 주인공 유닝의 친구인 로미오 유닝의 스승인 메타트론 등 여러 일이 일어나는 곳이였다. 하지만 어느날....흑룡이 무지개 섬으로 왔다. 메타트론을 포함한 선생님들은 흑룡에 맞서 싸웠으나 흑룡의 힘이 강한 나머지 당하고 말았다. 그리고 메타트론을 포함해 유닝, 다른 아이들도 당했다. 그리고 유닝의 친구 로미오는 납치됐고, 유닝은 슬픔에 빠졌다. 그리고 병원에 실려가 부상을 입었는데  유닝은 자신이 다르크 렌서스라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자신이 흑룡을 무찔러야 한다는 사실에 놀란다. 유닝의 병이 나아지자 유닝은 메타트론으로부터 여러 이야기를 듣고 발자타르의 빛을 주었다. 그리고 유닝은 수파르나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회색도시라는 곳에 도착했다. 도착하고 어떤 할아버지도 살렸다. 그리고는 유닝을 따르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줄리안이라는 빈민도 데려갔다. 분홍색 수정으로 빛을 내어서 보니 물이 흘렀다. 그래서 승강기를 타는데 믿으면 믿을수록 더 넓어졌다. 데려가 유닝은 안전하다고 안심을 시켜주고 눈을 감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도착해 있었다. 그곳에는 발자타르라는 사람이 있었다. 여러 사람들이 그곳에서 신기해 지켜보고 있는 동안 유닝과 사람들도 발자르타를 만났다. 그리고는 몇일동안 배우고 사람들은 몇몇사람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무지개섬으로 수파르나가 이동수단이 되어 갔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유닝은 전설의 활 라이트캐스터를 가지고 있다는 사람의 소식을 들어 그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그의 이름은 제이콥이다. 어떤 오두막에 도착했고, 유닝은 제이콥을 만났다. 발자타르의 빛을 들고 가자 제이콥은 짜증을 냈다. 그리고 유닝은 울먹울먹했다. 유닝은 다시 나갔다. 들어왔다. 유닝은 발자르타의 빛이라고 말하자 제이콥은 자신의 비밀을 털어냈다. 할아버지의 이야기부터 라이트캐스터까지 제이콥은 라이트캐스터를 얻고 밖으로 나갔다. 제이콥은 사슴의 말을 듣고서 어떤 할아버지와 할머니까지 이야기를 했다. 결국 제이콥은 눈물을 흘렸고, 자신을 반성했다. 유닝은 그다음 또다른 곳으로 갔다. 그때 호발링은 로미오를 감시하고 있었고 흑룡과 나갔을때 원의 목소리가 들렸다. 또 유닝은 어떤 남자가 있는 곳으로 따라가 보았다. 그때는 500명이 넘는 아이들이 장난감을 만들고 있었다. 캐스퍼에게 먼저 물어 보고 남자가 왔다. 남자와 유닝은 말싸움이 일어났고, 유닝은 다시 믿음을 주어 하트를 늘린 뒤 그에게서 열쇠를 얻었다. 아이들을 탈출 시키고 유닝은 벌판에 누워 울었다. 그때 메타트론이 나타나서 지금부터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돌고래의 왕 밍카로를 타고 조슈아로 추정되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몸을 실었다. 레인보우 아일랜드2권에서 계속... 이 이야기 재미있기는 한데 너무 길어서 읽기가 힘들었다. 유닝은 아이인데도 이렇게 용감하다니 나도 저런 용기를 얻고 싶다.

이전글 레인보우아일랜드 2편
다음글 레인보우 아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