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이 책을 읽게된 까닭은 5월 독서로 지정했기때문이다.유닝은 11살 소녀이다.이 이야기는 유닝이 모험을 하는 이야기이다.유닝의 스승인 메타트론 이 다치고 나서 흑룡를 없애려고 한 다.호발링이 흑룡의 해골로 주술을 부려서 흑룡을 소환한다.유닝은 사람들을 도우면서 모험을 한다.그중 흑룡을 없애려면 특수한 나무가 있어야 하는데 예전에 흑룡들이 불태워 버려서 지금은 그 탁수스 바카타 나무가 없다.그런데 어느 한 사냥군이에게 활이 있다.그리고 동생한테 화살이 있다.유닝은 처음으로 형인 사냥꾼 한테 간다.사냥꾼 집은 깜깜하다.그래서 유닝이 발타자르의 빛을 가지고 들어갔더니 사냥꾼이 너무 밝다고 나가라고 했다.하지만 계속있으니까 대화를 시작하였다.그 사냥꾼도 메타트론의 제자이고 어머니가 4살때 돌아가서 레인보우 아일랜드에서 메타트론 제자로 지내면서 아버지 같다고도 하였다.사냥꾼 제이콥은 자기 동생인 조슈아한테 화살이 있다고 말한다.유닝은 또 모험을 떠난다.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유닝이라는 아이가 용감한 것 같고 사람들한테 용기를 주는 유닝처럼 나도 그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