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제가 요즘 읽고있는 책은 사막에 숲이있다. 입니다.

이책의 주인공은 인위쩐 바이완샹 부부 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아무것도 없는 사막에 숲이 있다는게 신기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었썻는데 여러분한테 소개를 해주고 싶어 이 책을 다시 읽습니다.

이 책에 줄거리는  황사의 진원으로 알려진 중국 네이멍구 마이우쑤 사막에서 20여 년 전부터 나무를 인위쩐 바이완샹 부부가 심었습니다. 누런 모래 언덕에 포위된 채 넋을 놓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살아가던바이완샹 인위쩐이 만나면서부터다. 처음에는 그저 사막을 벗어날수 없다면 살 만한 곳으로 만들려고 했고, 얼마후엔 도시로 가서 살 만큼 큰도을 벌면 미련 없이 사막을 떠날 참이었던 그녀의 계획은 오래전에 바뀌엇다. 모래에 풀씨를 뿌리고 나무를 심는 바보 같은 행동이 숲의로 가는 길을 만드는 기적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