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 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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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다영 | 등록일 | 22.11.18 | 조회수 | 8 |
외할머니가 오셔서 엄마 아빠 일을 도와주셨다. 어느 때는 라면도 일한는 사람들한테 주셨다. 맛있는 짜개도 잘 긇어 주신다. 외 할머니가 비오는 날에도 밖에서 저를 기다리면서 우산을 쓰고 게셨다. 밖에도 추우실 땐데 밖에서 기다려주셔서 감동 했습니다. 집을 들어가서 할머니가 해주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쉬었습니다. 그다음 날에 할머니가 해주신 김치찌게를 먹고 준비하고 학교버스를 탈려고 기다렸는데 시간을 놓쳐서 아빠가 오셔서 말했습니다." 너 버스 안타니? 그래서 나는 탄다고 말하고 바로 나갔습니다. 아빠한테 혼나서 휴대폰을 조그만 하고 빨리 자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아빠가 왜 저한테 그렇게 말하셨는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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