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10월 5일 공설체육공원에서 육상부 선생님, 형들이랑 육상 육대회를 하는 날이다. 내 종목이 다가왔을 때 긴장이 되었다. 긴장한거와는 달리 좋은 석정을 내어서 기분이 무척 좋았다 그리고 1등을 했지만 오늘 바로 상을 못 받았다 그래도 1등해서 기분은 좋았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드디어 상을 받는 날이다. 형이랑 같이상을 받으러 갔다. 상장과 함께 문상도 받아서 기분이 더 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