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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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유춘봉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국어 시

이름 정유라 등록일 21.03.24 조회수 41

하늘

 

 

하늘은 참 변덕스럽다.

 

가끔은 해처럼 싱글벙글

가끔은 비처럼 우중충

 

새바란 하늘은 마치 시원한 물같다.

 

하늘은 아침에는 차갑다가,

낮이 되면 금방 풀리는

변덕쟁이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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