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친구들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만나길 바랍니다. 

크게 웃고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강수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문집 [신소윤]

이름 이정화 등록일 20.11.09 조회수 19

제목: 게곡에서 있었던 일

어느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날이었다. 1시간30분 거리를 차를 타고 계곡에 도찾을했는데 아무도 없었다. 제일먼저 도찾을 했다. 그리고 대전네가 도찾했다. 그래서 사촌언니와 게임을 하면서 청주네를 기다렸다. 그런데 너무 늦게와서 먼저 저녘밥을 먹었다. 밥을 맛있게 먹고있었는데 청주네가 왔다. 그런데 청주네가 저녘 늦게와가지고 오늘은 너무 늦어서 물놀이를 못 했다. 아쉬운체 핸드폰을 하다가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아침 밥을 빨리 먹고 놀면서 소화를 시키고 수영복으로 갈아입었다. 그리고 선크림을 바르고 물놀이을 하려고 발을 담구는데  너무 차가웠다. 근데 동생이랑 사촌오빠는 놀고 싶은 마음에 빨리 적응 시켰다. 그치만 반면 나랑 사촌동생은 천천히 적응을 시켰다. 그러고 물고기를 잡으려고 채를 가지고 왔는데 물고기가 너무 빨라서 잡을수가 없었다. 근데 그때 사촌동생이 돌로 되어 있는 집에 큰 물고기가 들어가는 걸 보고  사촌동생이랑 협동해서 큰 물고기를 잡았다. "너무 기뻐다." 그러고 계속계속 도전을 했는데 실페를 했다. 그러고 점심을 먹으러 왔는데 아까 잡았던 큰 물고기가 없었다, 왜냐하면 물고기가 뛰어 올라서 물밖을 빠져나와서 죽었기 때문이다.그걸 아쉬워하며 점심을 맛있게 먹고서 또 물놀이를 하기위해 소화를 시켰다. 소화를 시키면서 골프를 쳤다. 그 골프는 그림을 맞추는 골프었다. 나는 처음처보는 것 치곤 되게 잘쳤다 그림을2~3번정도 맞쳤다. 근데 사촌오빠도 잘쳤다. 사촌오빠는 1~2번 정도 맞쳤다. 그러고 소화가 다 되서 또 신나게 물놀이를 하려고 갔다 또 발을 담구는데 차가워서 또 적응 시켜야 했다. 근데 한번 들어갔어서 적응을 빨리 시켰다. 그러고 물고기를 잡을려고 2~3번정도 더 도전을 했는데 다 실페를 했다. 그래서 다슬기를 잡을려고 했는데 다슬기를 찾기가 어려웠다. 왜냐하면 물쌀도 좀 쎄고 다슬기가 없었기 때문이다그렇게 도전을 하면서 놀다가 포기를 하고 놀다가 지쳐서샤워를 하고 핸드폰을 하다가  저녘을 먹을 시간이 되서 고기를 맛있게 먹고 소화시킬겸 해서또 골프를 쳤다. 근데 이번에는 그림을 1번 밖에 못쳤다. 근데 사촌오빠는 재밌게 치다가 지루하다고 동생이랑 들어가서 핸드폰을 했다. 근데 나랑 사촌동생은 재밌어서 계속 쳤다. 그러고 들어가서 폰을 하다가 잤다. "참 긴 하루였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을 먹고 엄마랑 이모들이 발만 담구 놀으라고 해서 발만 담구고 노느 동안 엄마랑 이모들이 짐을싸면서 준비를 했다 그리고 집으로 왔다."다음에도 도 갔이 만나서 폰도하고 물놀이를 하고 골프도 치면서 또 놀고 싶다 그래서 코로나19가 빨리 없어 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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