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창의와 인성이 가득한 반이
되기를 바랍니다.^^
글2번김대광
용돈밧을대는 신이나요. 내일. 용돈을
밧을때는. 떨려요 다음엔. 기뻐요 또
다음엔더신나요. 또다음엔더떨려요 또
다음엔더기뻐요 용돈으로. 마시있는 간식을
사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