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창의와 인성이 가득한 반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태권도가 좋다
7살때부터 해서 지금은
2품을 따기위해서 매일
연습중이다. 토요일도 하고 있다
힘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난 재미있다
친구들하고 놀시간이 없어서 속상하지만
그래도 난 태권도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