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6-4 정이준
행복했던 시간들도
즐거웠던 시간들도
막이 내릴거 같은날 졸업
시간걱정 없이 놀던 그때가
그리울것 같다
우리 모두 서로를 잊지 않으며
항상 기억하고 항상 잊지 않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