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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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 년 동안 즐겁고 신나고 행복하 우리반을 만들어 보아요~

어깨동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류은주 선생님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이름 김가연 등록일 18.11.19 조회수 6
2018.11.19  김가연

오늘 우리 가족은 회를 먹었다.그런데 동생은 원래 회를 잘 안먹어서 안먹고, 아빠,엄마,나 
이렇게 셋이서 회를 먹었다. 아빠가 회를 초장에 찍어 먹는데 와사비를 너무 많이 넣었는지 이상한 표정을 지으셨다. 
그 표정이 너무 웃겼다. 한참을 웃고 이제나도 먹어 보았다.
그런데 계속 회를 씹다보니 까슬까슬 한 것이 있어 보았는데
뼈였다. 나는 뼈 있는 회는 걸리적거려서 잘 안먹는다. 그래서 엄마가 가위를 가지고와 뼈를 발라 잘라 주셨다.
그런데도 가시가 있어 계속 걸리적 거렸다. 그래서 나는 회를 안먹고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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