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학년 4반 친구들.
장야초등학교 학생이 된 것을 축하해요.
항상 웃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다 같이 협조하며 1년을 보냈으며 좋겠어요.
지선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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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미란 | 등록일 | 18.10.28 | 조회수 | 36 |
2018년 10월 27일 토요일 / 날씨 맑음 오늘은 내가 기다리던 우리 가족 여행가는 날이다. 태안으로 갯벌체험을 하러 갔다. 바닷물이 가득 차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바닷물이 점점 사라졌다. 정말 신기했다. 물이 없어지고, 나는 내 동생이랑 장화를 신고 바닷속으로 들어갔다. 게랑 조개를 손으로 직접 잡았다. 게임하는 것 보다 더 재미있었다. 물이 조금 고여있는 곳에서는 도망 못 간 아기 물고기도 만났다. 바다는 정말 재미있는 곳이었다. 더 오래 놀고 싶었지만 사라졌던 바닷물이 돌아오는 시간이라 가야해서 아쉬웠다. 다음에 또 갯벌체험을 하러 가고 싶다. 바다야, 우리 다음에 또 만나자. -지선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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