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동혁 |
|||||
---|---|---|---|---|---|
이름 | 양봉열 | 등록일 | 17.11.13 | 조회수 | 37 |
자, 오늘은 문제 하나를 낼께 일단 따뜻하고 인자하셔 또, 힘들 땐 어느새 곁에 와서 위로도 해줘 헷갈릴 수 있어 우리 주변에는 사랑해주는 사람은 많으니까 하지만 나는 외할머니라고 생각해 나의 외할머니는 많은 것을 아시지만 그 중에서도 슬픔을 잘 아시지... 왜냐면 우리 외할머니는 마음도 모르고 빨리 외할아버지가 하늘로 혼자 가 버리셨거든 그래서 한편으로는 내가 위로해 줄 때도 있어 변함없이 흘러가는 구름처럼 외할머니 곁을 한결같이 지켜줄테야 |
이전글 | 황윤서 |
---|---|
다음글 | 바닷가 6-4 조현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