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시우 독서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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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길시우 | 등록일 | 17.11.03 | 조회수 | 35 |
비가 오면
투둑, 툭 툭 갑자기 비가 내리자 아이들은 떠들기 시작하였다. 나도 갑자기 비가 내리면 놀랄것이다. 아이 들은 창 밖을 보며 웅성웅성 거리며 학교 수업을 끝내고, 진수는 할머니를 따라 학교를 가장 빨리 떠났다. 소은이는 처소를하며 현관을 보니 현관은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과 아이를 찾는 엄마들로 시끌벅적 하였습니다. 청소를 끝낸 소은이는 교무실로가 선생님께 가 검사를 맞고 현관에선 종이접기를 하느라 바쁜 현호와 성한, 그리고 혼자 공기놀이를 하는 은영이가 있어 소영인 함께 공기놀이를 하다가 선생님이 라면을 끓여준다고 하여서 숙직실로가 라면을 끓이니 숙직실은 라면냄새로 가득 차 맛있게 먹는 아이들을 보니 선생님은 자신이 먹던 라면을 주었다. 정말로 착한 선생님 같다. 전부 먹고 아이들은 창가로가 선생님에게 "저기 저 검은 먹구름 뒤엔 항상 파란 하늘이 있단다" 라는 말을 듣고 곧 아이들은 다음에 비가오면 꼭 제일 늦게 남는다고 하고 하며 웃으며 헤어지고 소은이는 하늘을 보니 비구름 사이의 파란 하늘 조각을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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