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은호,주원,태욱이와 돌람산에 갔다.
나와 태욱이는 자전거를 돌람산에 타고 가지 않았다.
하지만 주원이와 은호가 타고가서 자전거를 끌고, 정상까지 교체하면서 가도 정말 힘들었다.
30분이면 가는데 1시간이 넘어서 정상에 도착했다.
드디어 정상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었다. 정말 꿀맛이었다.
또 산에서 사슴벌레도 잡았다.
다음에 친구들과 함께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