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갔다. 짐을챙기고차에 타니까 진짜 기대됬다. 우리는 먼저 점심밥을 먹으로 휴게소에 들렸다. 우리는 아침밥을 먹지않아서 배고팠다. 그래서 빨리 먹었다. 우린 다시 출발하고 가다가 터널을 가는 도중에 차가 멈췄다. 그래서 엄청기다리다가 어느 차가 와가지고 그 차를 타고 터널 밖에서 기다리다가 견의차가 와서 나랑형,그리고 아빠는 끌려가는 차에 차고 엄마랑 동생은 견의차에 탔다. 자다일어나니 차를 빌리는 곳?에서 차를 빌리고 다시 출발해서 간곳은 여수 레일바이크. 나랑엄마,아빠,형, 그리고동생끼리탔다. 처음엔 내리막길이라서 바람맞으면서 굥치도보고, 사진도찍었다. 터널엔 시원한 공기랑 멋진 조명이있었다. 벙향을 바꾸니 오르막길을 오르니 진짜힘들어서 돌아가면서 발을 굴렀다. 끝날떄 쯔음은 다 녹초가 됬다. 그다음으로 간건 여수엑스포. 넓었다! 우린 전동열차로 한 바퀴를 돌고 전망타워에 올라가서전망을 보고, 카페에서 음료도 사다마셨다. 우린 횟집으로가 나와형, 그리고 동생은 매운창, 엄마,아빠는 물회를 먹었다. 가는도중 빅-오쇼를 해서 구경하다가 갔다. 우린 호텔에 가서 윗층 매점에서 간식을 사서먹고, 이를닦고 잠에 들었다.우린 짐을 정리하고, 여수 한화 아쿠아플라넷에 갔다. 1관에선 상어와바다거북, 그리고 가오리를 봤다2관은 작은 고래를 보고, 3관에선 해파리,열대지방물고기들을 봤다. 우린2층으로 내려가서 기념품과 밥을 먹었다. 1층 입체사진관에서 사진여러장을 찍고 마지막으로 스카이플라이를 나혼자했다. 무슨 옷을 입고 신호에 맞춰바다위를 끈 하나를 믿고간다. 조금은 무서워도 재밌는게 더 많았다. 여행은 조금 많이 갔지만 이번이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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