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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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아영 | 등록일 | 17.08.24 | 조회수 | 28 |
여름 방학에 가족하고 사촌이랑 에버랜드를 갔다. 10시에 문을 여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이 줄을 서 있었다 10시가 땡 되자마자 에버랜드 티켓을 찍고 사촌인 수형이 오빠랑 나랑 동갑인 가은이랑 아주 빨리 뛰어갔다 첫번째로 타는 것은 망치 같은 놀이기구인데 키가 140이 되어야 한다 나는 130이어서 못탔지만 나랑 동갑인 가은이랑 수형이 오빠는 키가 되서 탔다 나는 엄청 부러웠다 그리고 청룡열차도 타고 많은 놀이기구를 탔다 그리고 엄청 큰 바이킹도 탔다 맨뒤에 탔는데 놀이기구들이 한 눈에 다 보였다 또한 내가 무서운 걸 잘 타서 무섭진 않았다 그리고 가족이 다모였다 사촌인 호형이는 키가 120이어서 내 남동생을 쫓아 다니면서 우리 아빠랑 놀이기구를 탔다 점심밥을 먹고 그리고 대망의 롤러코스터를 탔다 130이 되어야 해서 나는 탈수 있었다 처음에는 3번째칸을 사촌 가은이랑 탔다 떨어지때 고개가 움직이지 않았다 그리고 엄청 재미있었다 2번째는 2번째칸에 탔다 수형이 오빠는 맨 앞에 탔는데 무섭지 않다고 했다 다음번에는 키를 더 커서 무서운 놀이기구를 많이 탈것이다 하지만 안전이 먼저다 왜냐면 떨어지거나 다칠수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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