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주삼♡
주말에 아빠, 엄마, 작은 아빠, 작은 엄마, 형, 나, 동생과 함께 뷔페에서 점심을 먹었다.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조카도 보고 이야기하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