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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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초인종 의인

이름 최수아 등록일 17.06.11 조회수 66

  요즘은 사람들이 남을 돕지 않고 자기 생각만 하는 개인주의 사회로 변하고 있습니다.

작년 9월, 서울시 마포구 한 원룸빌라에 불이 났을때  안치범씨는 위험을 무릅쓰고 불길속으로

뛰어들어 집집이 초인종을 누르며 이웃들을 대피시켰지만, 안씨는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소방관도 하기 힘든일을 그렇게 남을 도우며 자기생각만 하지않은 안치범씨가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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