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소중한 너,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들
나무에게
안녕 나는 김가연이야 나무야 나무야 너는 정말 제목 그대로 아낌없이 다 주는 나무구나
나는 너의 이야기를 듣고 감동 받았어 특히 밑둥밖에 안남았는 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