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소중한 너,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들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보고 |
|||||
---|---|---|---|---|---|
이름 | 홍민아 | 등록일 | 17.12.05 | 조회수 | 34 |
어제 국어 시간에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봤다. 등장인물은 소년과 아낌없이 주는 나무 였다. 내용은 소년과 나무는 옛날부터 같이 노는 사이였다. 소년은 사과도 따고 줄기에 매달려 그네도 탔다. 계속세월이 흘러가고 소년은 어느덧 쳥소년이 됬다. 나무는 소년에게 예전처럼 그네도 타고 놀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소년은 돈이필요하다고 했다. 하지만 나무는 돈이 없다. 그래서 나무는 사과를 따서 그사과를 팔라고 했다. 소년은 솨과를 팔고 돈을 어덧다. 시간이 또흘르고 흘러 소년이 나무에게 찾아왔다. 나무가 또 말했다. 옛날처럼 같이 그네타고 사과따며 놀자고 말했다. 하지만 소년은 말했다. 아내와 자식이 따뜻하게 살고싶은 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무는 집이 없다. 그래서 나무는 자신에 가지를 베어다가 집을 만들라고 했다. 시간이 또 흐르고 흘러 소년이 다시 찾아왔다. 나무는 또 말했다. 예전처럼 같이 놀자고 말했다. 하지만 소년은 말했다. 이제 여행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무는 배가 없다. 그래서 자신에 기둥을 베어다가 배를 만들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무는 및둥이만 남았다. 다시 할아버지가 되서 소년이 찾아왔다. 소년은 쉴곳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래서 나무는 자신에 및둥이에 앉아서 쉬라고 했다. 이런 내용이다. 근데나는 이런생각이 들었다. 나무는 소년에게 모든것을 주었는데 소년은 나무에게 아무것도 안주어서 소년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소년아 지금이라도 나무에게 사랑을 줘~^^ |
이전글 | 아김없이 주는 나무 강동훈 (2) |
---|---|
다음글 | 황제팽귄```이지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