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소중한 나, 소중한 너,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들

소중한 나, 소중한 너,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들
  • 선생님 : 임완복
  • 학생수 : 남 15명 / 여 10명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름 설정훈 등록일 17.12.05 조회수 26

시간이 흘러가서 남자는 노인이 되어 돌아왔다 노인은 피곤해서 숼 곳이 필요했다  나무는 그루터기만 남은 나에게 앉으라고 명령했고 남자는 나무위에 걸터앉았다 나무는 행복한 삶을 살았다. 나무는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소년을 엄청 사랑하셨다 나무의 진정한 사랑은 많은 이에게 감동을 주었으므로 바람직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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