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소중한 나, 소중한 너,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들

소중한 나, 소중한 너,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들
  • 선생님 : 임완복
  • 학생수 : 남 15명 / 여 10명

우리 가족 저녁식사

이름 김어령 등록일 17.05.09 조회수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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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행사가 많은 달!

행사 이벤트 일을 하는 아빠랑 같이 저녁을 먹는 날이 많이 없었는데

오늘은 오랫만에 아빠가 쉬는 날이라

온 가족이 모여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어요.


특별히 맛있는 메뉴가 아니어도

늘 싹~ 싹 깨끗이 비워 먹는 모습에 엄마는 늘 기분이 좋다고 하셨어요.

오순도순 이야기 꽃도 피우고 배부르게 밥도 먹고

즐거운 저녁시간!

가끔 막내 어준이가 밥을 먹다 돌아다녀서

정신이 없기도 하지만, 언제나 즐거운 우리 가족...ㅎㅎ


'식사를 마친 후 각자 먹은 그릇은 개수대에 담그기~' 이건 아빠가 정해놓은 규칙이예요.

언니랑 나는 엄마 설거지도 돕고...

오늘은 밥 먹으면서 사진도 찍고,  정말로 즐거운 저녁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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